[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울릉 저동초등학교는 경북교육청이 최근 주최한 2018 독도지킴이 동아리 심사 결과, 최우수교로 선정됐다.
저동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위해 올해 3월부터 독도지킴이 독도닷검 동아리를 운영해 오고 있다.
강대일 교장과 장월기 지도 교사는 “도내 다른 독도지킴이 동아리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알찬 독도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배움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