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울릉도 독도연안이 기르는 어업을 위한 바다목장으로 조성된다.
방류한 어린 해삼은 지난 5월 울릉도 연안에 서식하는 건강한 어미 홍해삼에서 채란해 약 6개월간 울릉군수산종자배양장에서 육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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