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마동석표 쾌감 액션 영화 ‘성난황소’가 개봉주 1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흥행 포텐을 터트렸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성난황소’는 개봉 첫 주 누적관객수 92만978명을 모으며 1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한편 ‘성난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 분)이 아내 지수(송지효 분)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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