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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경북 새바람… 대민민국 중심 우뚝”이철우 경북지사 북경인터뷰
해외 시장 개척 직접 나서
中북경서 투자설명회 갖고
道 세일즈 행정 각오 밝혀
김우섭기자  |  kw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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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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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경북 통상사절단을 이끌고 북경을 방문해 투자설명회를 가진 후 “새 바람 행복경북의 바람을 일으켜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앞서 중국 캐리호텔에서 열린 경북도 중국 무역상담회 후 인터뷰를 갖고 경북도 세일즈행정에 대해 각오를 밝혔다.

 
 -이번 출장은 경북도지사 취임 후 첫 해외출장이다. 경북도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한 의미는
 해외 마케팅 능력 강화와 시장 개척을 위해 경북도 중국종합무역사절단을 꾸리고 직접 나섰다.
 국내에서 먹거리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유치, 관광객 유치 등은 해외에도 눈을 돌려야 할 시기이다.
 오는 30일까지 해외출장 동안 중국 수출·관광업계 관련 기업인들과 기관장 등 가능한 많은 사람을 만나 효과적인 투자유치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열정을 쏟을 예정이다.
 경북도의 관광 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국 관광객을 만힝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고 관광인프라 투자유치도 중요하다. 관광객 유치와 투자유치는 대구경북상생을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는 손을 잡고 관광객 유치에 공동으로 대응할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해외 세일즈가 앞으로 대구경북 상생의 좋은 모델이 될 것 같다.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 참석 의미는
 한·중지사성장회의가 2회째다. 참석에 의미를 두는 것 보다는 사실상 경북도를 알리고 세일즈를 하러 왔다.
 한·중지사성장회의 자리에서도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는 공동으로 경북도와 대구의 문화관광에 대해 설명했다.
 결국은 세일즈이다.
 
 -(가칭)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농식품유통전담기관 설립에 대한 의미는
 관광객 유치와 농식품 판매에 있어 마케팅은 해외와 국내로 구분하지만 이제는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실적이 나는 마케팅에 힘을 쏟아야 한다.
 이를 뒷받침 하려면 다양한 국내외 사업을 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경북도관광공사를 경북도문화관광공사로 확대 개편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북도에 관광 붐을 일으킬 계획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 농식품유통전담기관의 설립은 고효율의 농식품 가공 기술을 개발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판매 유통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변환해 농민들의 수익증대를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해외시장개척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해외 출장도 중국 관광객 유치와 해외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북도민의 수익증대를 위하고 공기업의 마케팅 영향과 실적을 올리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함이다.
 
 -마지막으로 도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경북도의 실상은 굉장히 어렵다.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경북을 떠나고 기업은 서울로, 해외로 옮겨가고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단순한 변화로는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에서 본인도 소매를 걷어 붙이고 해외이던 국내이던 세일즈맨으로 나섰다.
 경북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미래가 행복한 경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해외와 국내를 가리지 않고 몸을 던져 세일즈맨이 되고자 한다.
 경북도민 뿐 아니라 국민들도 지켜봐 주고 많은 성원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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