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입상작 40점 선정
액자·도록 제작 전시 계획
액자·도록 제작 전시 계획
[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에 있는 관광 명소들이 생생한 사진들로 시민들에게 다가온다.
최근 영천시는 제11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을 발표했다.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은 관광사진을 통해 영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11회째 실시하고 있다.
시내 도심지의 시민휴식공간인 우로지와 금호강변의 일몰을 서정적으로 담아낸 작품, 축제장의 흥겨움을 담은 작품 등 다양한 사진들이 입상의 영예를 얻었다.
11회를 맞은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품들은 액자와 도록으로 제작되어 지역 및 인근 주요 공공기관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전시돼 관광마케팅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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