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국립안동대학교 LINC+사업단은 최근‘2018 안동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안동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우수작품을 공유와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8개의 작품이 전시됐고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학계열 뿐만 아니라 인문·사회계열을 망라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으며 열띤 경쟁이 벌어졌다.
대회 우수작에는 안동대 산학협력단장상이 주어졌고 이 외에도 경북도지사상, 경북테크노파크원장상, 상공회의소회장상 및 경북바이오연구원장상 등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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