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권역 공공기관 청렴도 ‘최하위’ 불명예
  • 허영국기자
경북권역 공공기관 청렴도 ‘최하위’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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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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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봉화·문경·경주·구미 5등급

[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경북권 공공기관들의 청렴도 성적이 올해도 중하위권을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보면, 광역자치단체 중 경북도가 1~5등급 중 중간인 3등급을 기록했다. 지난해 최하위 5등급에서 올해는 2계단 상승했다.
 기초자치단체(군)에서 울릉군과 봉화군이 최하위등급인 5등급을 기록했다.
 그나마 울릉군청 소속 직원들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의 경우 지난해 6.61점으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으나 올해 측정결과 한 단계 상승한 4등급을 받았다.
 시부에서는 포항시, 안동시, 상주시, 김천시, 경산시가 3등급을 기록한 반면 경주시, 영천시, 구미시, 문경시가 5등급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주시와 구미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최하위이다.
 이런 가운데 예천군이 최근 3년간 1~2등급을 유지한 기관으로 경북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공직유관기관으로 경주가 본사인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지난해 2등급에서 올해는 1등급으로 상승했다.
 또 경북교육청과 경주의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해보다 각각 1계단씩 떨어지면서 3등급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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