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고, 시즌 마지막 경기 유종의 미 거뒀다
  • 이영균기자
포철고, 시즌 마지막 경기 유종의 미 거뒀다
  • 이영균기자
  • 승인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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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경북학생체전 상주U18 꺾고 우승
▲ 포항스틸러스 U18 포철고가 경북 학생체전에서 우승, 시즌 2관왕을 달성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포항스틸러스 U18 유스팀인 포항제철고등학교가 제55회 경북학생체전에서 상주U18(용운고)을 꺾고 우승하며, 후반기 전국 왕중왕전 우승 이후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5일 오후1시 영덕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펼쳐진 제55회 경북 학생체전 결승전에서 포항 U18 팀인 포항제철고는 경북 내 또 하나의 K리그 유스팀인 상주U18(용운고)를 2-0으로 제압,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이로써, 포항 U18팀은 올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 우승 2번과 준우승 2번 등의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포항 화수분 축구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2학년 장성호 선수는 이번 대회 매 경기 득점포를 가동해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내년 시즌 팀의 주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백기태 포항 U18 감독은 “우선 시즌 말미에 왕중왕전에 이어 경북 학생체전까지 우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우승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내년 시즌에는 더욱 좋은 모습으로 유스에서도 포항의 이름을 드높이겠다” 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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