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포항, 울릉, 포스코,
스포츠
2018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예천 출신 김진호 선수 선정양궁 불모지 한국, 세계 정상으로 견인
박기범기자  |  pkb@hidom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은 지역 출신의 한국양궁 원조신궁 김진호<사진> 선수가‘2018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3일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6명의 최종후보자를 심의해 프로레스링의 故김일 선수와 양궁의 김진호 선수를 스포츠 영웅으로 최종 선정했다.

 김진호 선수는 1975년 예천여중 2학년때 양궁에 입문해 1978년 12월 방콕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며 여궁사로 등장했다.
 이후 1979년 7월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30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관왕에 등극하며 한국기록경기 사상 최초로 세계재패를 이룩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 1983년 로스앤젤레스 세계선수권대회 5관왕,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개인전 동메달,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을 차지했으며 1979년에는 체육훈장 백마장,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했다.
 김진호 선수가 수립한 생애통산 신기록은 37개로 김 선수는 불모지 한국양궁을 세계 정상으로 올려놓은 제1의 양궁여왕이다.
 한편 김진호 선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2018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헌액식은 오는 1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다.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무단복제 및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박기범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7809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Copyright 2011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