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포항, 울릉, 포스코,
사회사회
‘선거청탁’ 김화덕 달서구의원 기소검찰, 의장선거 앞두고 동료에 금품 건넨 혐의로
김무진기자  |  jin@hidom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의장 선거를 앞두고 동료 의원에게 자신의 지지를 부탁하며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대구 달서구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6일 뇌물 공여 혐의로 입건된 김화덕 달서구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7월 4일 달서구의회 의장 선거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며 동료인 A의원의 차량에 현금 100만원이 든 봉투를 두고 내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의원은 며칠 뒤 자신의 차량 안에서 돈이 든 봉투를 발견해 김 의원에게 돌려줬으며 검찰은 이 같은 점을 참작해 A의원은 입건하지 않았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7월 당시 같은 당이었던 최상극 한국당 의원과 의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다 당원 간 화합을 저해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는 이유로 한국당 대구시당으로부터 당원권 2년 정지 징계를 받자 탈당했다.


© 경북도민일보 & www.hidomin.com (무단복제 및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7809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Copyright 2011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