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포항지진피해민 주거안정 함께 지킬게요”
  • 이진수기자
에스원 “포항지진피해민 주거안정 함께 지킬게요”
  • 이진수기자
  • 승인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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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보안장비 무상지원 협약
▲ 임경묵(왼쪽) 에스원 대구·경북본부장과 이강덕 포항시장이 전파공동주택에 대한 보안장비 무상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에스원과 포항시는 6일 지진피해에 따른 전파공동주택 주거안정 실현을 위한 CCTV 등 보안장비 무상공급 협약식‘사랑으로 나누GO 행복하게 짓GO’를 체결했다.
 지난 11월 20일 한국시멘트 협회와 시멘트 4000t 무상공급 협약을 체결한 이후 두번째 협약이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 임경묵 에스원 대구·경북본부장, 포항의 전파공동주택 대표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파공동주택 주거안정실현을 위한 CCTV 등 보안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포항시는 전파공동주택 주민들이 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시 사업 추진의 총괄적인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에스원이 제공한 보안장비를 지원대상에게 공급·분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에스원은 최근 포항시로부터 재난으로 인한 주택정비사업에 소요되는 통신 보안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에게 안정된 주거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차원에서 이번에 무상공급 협조를 결정하게 됐다.
 임정묵 대구·경북본부장은 “에스원의 작은 지원이 지진피해로 보금자리를 잃고 아픔을 겪는 주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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