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5일 각남면 예리리 829번지 일대 지적재조사 사업지구(208필지, 13만7000㎡)에 한국국토정보공사 청도지사(지사장 김순복)와 합동으로 드론을 투입 현장조사·측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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