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은 2018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최근 3년간 2등급 이상을 유지한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2010년을 기점으로 3회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룩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2등급을 유지해 명실상부한 청백리 고장임이 다시 한 번 대내외에 각인시켰다.
특히 공직자 모두가 청렴서약서를 제출하고 청렴연수원 사이버교육 수강으로 평소에도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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