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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화재, 조금만 신경쓰면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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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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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최근 5년간 화재 발생의 가장 많은 원인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전체 비율의 49%)가 손꼽힌다. 부주의 화재 세부 원인으로는 불씨 등 방치(29.9%), 담배꽁초(19.2%), 쓰레기 소각(14.3%) 등 여러 원인이 있다.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로는 전기로 인한 화재,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 마당에서의 쓰레기 소각 등이 있으며, 이런 화재는 다음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예방할 수 있다.

첫째, 안 쓰는 전기코드는 뽑고 콘센트에 쌓인 먼지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줌으로써 전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둘째, 음식물 조리 중에는 다른 일은 접어두고 음식물 조리에만 신경을 쓰는 것만으로도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데 부수적으로 타이머가 장착된 가스 차단 장치를 설치하여 사전에 방지하는 것 또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또, 주방용 K급 소화기를 비치함으로써 식용유로 인한 화재를 대비할 수 있다. 셋째, 실내에서 흡연은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담배꽁초에 불씨가 남아있지 않도록 확실하게 불씨를 제거해 주고 재차 확인하는 것이 담뱃불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집 앞마당에서 쓰레기 등을 소각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일 뿐만 아니라 이웃주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화재 다발기인 겨울철. 우리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실천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여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여야 한다. 구미소방서 현장대응단 우상민 소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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