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이 대만에서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부상 없이 숙소에 귀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은 대만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숙소로 가던 중 차량 간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었다. 멤버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하게 숙소에 도착했으며 향후 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