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경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원장 최명대)은 최근 총 6기에 걸쳐 112가족, 427명이 참가하는 ‘2018 행복드림가족 캠프’를 시작했다.
최 원장은 “캠프에 참가한 모든 가족들이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져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수련원은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 및 캠프를 개설해 즐거움, 감동, 행복이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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