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오성) 소속 재능나눔 자원봉사단인 실과바늘(회장 박은향)은 회원 15명과 함께 1년간 손수 뜨개로 뜬 워머 200개를 지난 11일 포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외국)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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