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38·사진)이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허지웅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허지웅은 최근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얼마 전 몸에 이상 증후를 느껴 병원에 방문했고,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는 진단을 받아 현재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허지웅은 현재 ‘싱글 황혼의 청춘 찾기 - 아모르파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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