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2018년 농촌진흥사업 도 종합평가회’에서 농촌진흥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올해 9개 분야 45개 모든 분야 농촌지도사업 추진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는 2017년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우수농업기술센터 장려상에 이은 2년 연속 기관상 수상이다.
권오인 농촌지도과장은 “이번 수상이 올 한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전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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