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는 최근 완산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천시 완산동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완산동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11월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6회 진행하고 이날 수강생 중 21명이 교육을 최종 수료했다.
주민들은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을 방문해 마을기업 협동조합인 아미맘스가 운영하는 기찻집 카페 등을 견학하는 등 우수 성공사례지역을 체험하고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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