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층 규모 건립
내년 6월 준공 예정
내년 6월 준공 예정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항시는 24일 청하면 월포리에서 장애인재활사업장 이전 착공식을 가졌다.
북구 두호동에 위치한 기존 시설이 지진피해 및 공간협소로 장애인 추가 고용, 수주물량 공급 차질에 어려움이 있어 청하면 월포리로 이전 신축하게 됐다.
이 건물은 장애물없는 생활환경으로 설계돼 장애인 편의시설 극대화와 근로 장애인 및 훈련생을 위한 일자리 맞춤형 복지공간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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