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대, 정시 101명 모집
  • 박명규기자
대구예술대, 정시 101명 모집
  • 박명규기자
  • 승인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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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수능 최저기준 없음
전공소양·실기 중점 평가
검정고시 출신 지원 용이
▲ 대구예술대학교 전경.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대구예술대학교가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01명(정원내, 일반전형)을 선발한다.
 학생의 전공소양, 실기분야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지원분야에 대한 관심과 실기능력을 갖춘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해 볼만하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17개 전공 모두 예·체능계열 전공으로 학생부, 수능 최저기준이 없고 대부분 실기·면접 중심으로 선발하므로 수능 미 응시자, 검정고시 출신학생의 지원이 용이하다.
 정시모집에서는 면접, 실기, 학생부, 수능 4가지 전형요소를 반영한다.
 실기위주 전형을 가진 전공이 14개(미술콘텐츠, 서양화, 사진영상미디어, 시각디자인, 영상애니메이션, K-패션디자인, 건축실내디자인, 모바일게임웹툰, 공연음악, 실용음악, 피아노교수학, 교회실용음악, 사회체육, 실용무용)이며 학생부 위주전형인 전공이 3개(경호보안, 예술치료, 자율전공)다.
 실기·면접 전형은 전공에 따라 대구시 동구(동대구역 옆)에 위치한 대구교육관과 칠곡군(다부동)에 위치한 본교에서 나눠어 실시되므로 수험생들의 주의를 요한다.
 실기위주 전형의 예술특화대학 대구예대는 올해 5예술관을 완공해 강의실, 실습실을 대폭 확충하고 도서관(북카페)을 이전·설치해 학생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책과 함께 스스로 공부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대구예술대학교는 예술을 하는 학생의 개성과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24시간 365일 실기실을 개방하고 있고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주변도로·조경·강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창의력 중심의 예술교육을 위해 예술체험활동, 교육활동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한 대구예술대학교는 각 부설기관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 실기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산학협력단은 문화예술단체 산학협력 프로그램, 문화바우처사업,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교육기부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생에게 예술단체, 기업, 기관들과 문화예술발전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예술연구소는 경북도 이동예술 아카데미 운영, 고교예술실기대회를 통해 재학생들이 문화예술체험을 현장에서 지역민들에게 제공한다.
 평생교육원은 각 분야 전문가인 교수를 중심으로 수준높은 강사들을 구성해 정규 학사과정 수업 이외에 학생들의 자격증, 실기강좌들을 제공한다.
 예술치료센터-예술치료전공 학생연계 프로그램 제공, 세션 진행한다.
 또한 대구예대는 4년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재학생은 수업과정을 통해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등 ‘문화예술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사는 교원 외에 문화예술 교육에 관한 기획, 진행, 분석, 평가 및 교수 등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문화예술교육 지원법령에 따라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문화의 집, 전수회관과 같은 국.공립교육시설에 배치된다.
 향후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 다양한 공공영역 및 민간영역에서 활동한다. 
 한편, 대구예대는 ‘대구·경북 그린대상’ 그린캠퍼스부문에 수상했으며 냉ㆍ난방 장치 교체를 통한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교내 인도 및 계단에 목재를 사용해 자연친화적 환경을 구성하는 등 친환경캠퍼스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구예술대학교는 이처럼 자연과 어우러진 캠퍼스를 조성해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보호와 녹색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대구도시철도 3호선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전용원룸은 구암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쿨버스존은 칠곡운암역에서 도보로 10분, 차량으로 5분 거리다.
 앞으로도 대구예술대학교 스쿨버스존과 다른 도시철도역이 연동되도록 할 예정이다.
 조융일 입학기획처장은 “여러 대학들의 어려움에도 우리대학은 영남유일의 예술대학으로서 굳건히 25년 넘게 지역유일 예술대학의 자리를 지켰다. 앞으로도 지역예술발전을 위해 많은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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