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연구·산업약사 양성 나선다
  • 추교원기자
대구한의대, 연구·산업약사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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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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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추진단 구성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대구한의대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약학대학 증원 계획에 따라 약학대학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약학대학 유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08년 천연물신약연구센터를 개설하고 천연물 신약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2011년도에 선도연구센터(MRC)지원 사업에 선정돼 7년 간 간질환 약물 및 소재연구 개발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뤘다.
 올해 MRC사업에 재선정돼 기초연구에서 발굴한 천연약물을 소재로 한 신약개발과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의학과 제약을 연계한 신약개발 및 생명약학 기초연구에 초점을 맞춘 연구중심 약사와 의약과 화장품이 결합된 코슈메티컬산업 분야를 선도할 산업약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신설 약대 교육과정에 제약연구, 임상약학을 중점 구성할 것을 제안한 연구중심 약대에도 부합하는 것이다.
 또한 대구한의대는 1997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약리학과를 개설하고 2004년에 화장품공장을 설립해 연구개발에서 생산·판매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해 교육부의 PRIME사업 선정 및 운영으로 화장품·바이오특성화를 갖추었다.
 특히 경북도·경산시와 함께 화장품을 산업화하기 위해 경산화장품특화단지 조성과 글로벌코스메틱비지니스센터를 유치해 화장품의 과학화와 산업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이를 바탕으로 의약과 화장품이 결합된 코스메슈티컬산업 분야의 산업약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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