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입점한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가 요리가 끝나면 특별한 소리를 알려주는 냄비인 ‘솔라임’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냄비는 요리가 완료되면 뚜껑 스팀홀에서 잔잔한 하모니카 소리가 울려퍼지며 조리 중 소리를 통해 요리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실제 이 냄비는 독일 전통 하모니카 제조사인 자이델(Seydel)사와 협업, 맑은 하모니카 소리를 담았다. 사진=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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