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내년 2월 17일까지 비슬산자연휴양림 내 얼음동산과 겨울체험마당을 운영한다.
올해 얼음동산은 비슬산의 겨울 환경변화에 맞춰 계곡 간 빙벽산책로에 겨울 감성테마 포토존을 설치해 보다 색다르고 따뜻한 겨울 감성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얼음동산 구간에 전기차를 운행해 편의성도 높였다.
얼음동산 구간 전기차 이용은 현재 전기차 매표소인 비슬산공영주차장 3층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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