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범어네거리 일원에서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수성구안전모니터봉사단원 등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방활동 방해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행위 등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 개선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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