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교감 통해 장애학생 사회적응력 높였다
  • 이상호기자
말과 교감 통해 장애학생 사회적응력 높였다
  • 이상호기자
  • 승인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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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활승마 2기 겨울가족캠프 성료
   
▲ 2기 재활승마캠프 참여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세환 경북도민일보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재활승마에서 한 학생이 즐거워 하고 있다.
   
▲ 학생들이 비즈공예를 하고 있다.
   
▲ 학부모들이 비즈공예에 집중하고 있다.
   
▲ 재활승마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이 재활승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재활승마가 진행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장애학생을 위한 ‘2018 경북교육청 재활승마 2기 겨울가족캠프’가 성료했다.
 지난 2주에 걸쳐 진행된 1, 2기 캠프가 모두 성료해 장애학생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었다.
 2기 캠프도 경북교육청 주최, 한국재활승마협회, 경북도민일보 주관, 경북도, 영천시, 복지TV영남방송 등이 후원해 지난 27~29일 영천 운주산 승마장에서 진행됐다
 1기와 마찬가지로 20가족 40여명이 참여해 2박 3일 동안 재활승마 등 각종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1일차에는 재활승마 설명, 승마 시 주의점 소개 후 1·2그룹으로 나눠 재활승마, 심리정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석식 후에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해 부모와 자녀 간에 정서교감을 형성하게 했다.

 2일차에는 재활승마, 말 매개 심리치료, 놀이치료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저녁에는 레크리에이션을 가지고 장기자랑을 진행, 가족들이 화합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3일차에는 재활승마, 비즈공예를 통해 말 액자, 열쇠고리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 후 캠프가 종료됐다.
 이번 캠프에는 재활승마지도사, 안전요원, 말리더, 사이드워커, 놀이치료·작업치료·심리치료 전문가 등 안전 및 지도요원이 함께 해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수행하도록 도왔다.
 1, 2기 캠프를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자아개발 동기를 부여했고 사회적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줬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 특수교육 5년 계획에 맞게 꾸준히 특수교육을 실현할 것이고 이를 위해 재활승마 가족캠프, 1가정 2자녀 지원 등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속적으로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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