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영화 ‘아쿠아맨’과 ‘PMC: 더 벙커’가 쌍끌이 흥행 중이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쿠아맨’은 지난 12월31일 1162개 스크린에서 28만77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49만1893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PMC: 더 벙커’는 957개 스크린에서 16만5144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117만9053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922만4524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한 ‘보헤미안 랩소디’가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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