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도약하는 LX 비전, 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서 중추적 역할 할 수 있도록 노력”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김건태<사진>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지난 1일자로 취임했다.
신임 김 본부장은 1987년 LX에 입사해 본사 미래사업단을 거쳐 ICT실장, 국토정보실장을 역임했다.
특히 그는 명지대 지적GIS학 석사를 졸업한 명실상부한 국토정보분야의 전문가다.
주요 표창 경력으로는 2004년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2008년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 등이 있다.
김 본부장은 “새롭게 도약하는 LX의 비전과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서 우리 본부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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