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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경북 新경제중심지 도약 발판 다진다소상공인 경영자금 지원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2농공단지 우량기업 유치 등
박기범기자  |  pkb@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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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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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이 경북의 新경제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시행으로 총 60개소에 1억 7300만 원을 지원하여 최저임금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바닥정비사업, 돌출간판 정비, 아케이드 보수 등을 실시하여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했으며 온누리상품권 구매 운동과 설·추석 명절기간 시장의 실질적 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켜 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예천 제2농공단지 및 개별입지에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기능한국인회 투자유치 설명회 등 각종 박람회에 참가하고 개별 기업을 수차례 방문해 투자유치를 홍보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총 3개 기업 682억 원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3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청년행정도우미사업, 대학생 공공기관 직무체험 및 경북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26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했고 청년창업지원사업과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사업으로 청년창업가 5팀을 육성 지원하는 등 보다 젊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실시해 취약계층 54명에게 안정적인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에 기여했으며 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6개소에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하여 육성하였고 예비 사회적기업 1개소 및 협동조합 2개소를 신규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2018년은 본격적인 민선7기 군정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한해였으며, 2019년에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경북의 경제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 및 우량기업 투자유치 등 활력이 넘치는 예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경제정책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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