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북구보건소가 겨울철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위생취약 업소에 대한 점검을 벌인다.
점검에서는 △지하수 수질 △청결 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및 음용수 관리 상태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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