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군 시설관리사업소가 지난 4일 영덕군이 출원한 산림생태문화체험공원 ‘달려라 왕발통’ 전동휠 체험장이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끝냈다고 밝혔다.
최희찬 소장은 “달려라 왕발통 상표등록으로 저품질 유사상호 등록으로 인한 영덕군의 브랜드 가치의 감소를 예방하고 전동휠 체험장을 영덕군 대표 관광상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