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부분일식이 시작된 6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바라본 태양 일부분이 달에 의해 가려져 있다. 이번 부분일식은 2016년 이후 3년 만에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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