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읍·면 방문 주민과 소통
[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이병환 성주군수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난 7일~18일까지 연두순시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연두순시는 7일 성주읍을 시작으로 수륜면, 월항면, 용암면, 선남면, 금수면, 벽진면, 가천면, 초전면, 대가면 순으로 10개 읍·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이 군수는 “군민이 중심 되는 행복성주 건설을 위해 연두순시뿐만 아니라 평소 어느 때라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라면 찾아가서 귀담아 들을 것”이라며 “더 나은 성주로 거듭나기 위해 주민여러분들도 군정추진 사항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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