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우수 인재양성 팔 걷어
명품 교육도시 구축 나선다
  • 박기범기자
예천 우수 인재양성 팔 걷어
명품 교육도시 구축 나선다
  • 박기범기자
  • 승인 2019.0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억 지원… 교육 발전 도모

[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은 지역 교육의 질적 향상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7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해 지역 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명품 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군은 학교교육 지원사업으로 △초등 영어체험교실 운영 △초등 충효교실 운영 △초등 학습준비물 구입비 지원 △초중학생 내고장탐방 활동 지원 △초중등 방과후 교실 운영 등 총 14개 사업에 12억을 지원해 학생들의 학업능력 신장과 잠재능력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잠재능력 개발을 도모하고 기존의 학력 향상 위주 사업 지원과 더불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 형성과 특기 적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험 지원, 청소년 꿈키움 탐방 지원, 청소년 오케스트라 운영을 지원하며 인재양성원을 대신해 학생들의 우수 대학 진학에 도움을 주고자 고등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 학교급식 지원사업으로 관내 유치원, 초·중학생 전원이 무상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9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축산물이 학교급식의 식재료로 공급 될 수 있도록 친환경 학교급식에 4억8000여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신규사업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무상우유급식비 1억5000만원을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대학생을 위한 사업으로는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지역 학생 50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향토생활관을 확보해 운영하고 서울시와 협약을 통해 14명의 입주권을 확보하여 운영해 오고 있는 예천학사의 지속적 지원으로 학생들이 안정된 생활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민선 7기 군정방침인‘경북 으뜸 교육문화’가 실현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강화로 교육의 질 향상과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