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8일 대구 동구 불로봉무동 지역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가스공사 및 동구청 직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지역 내 130여 저소득층 가정에 총 4만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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