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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첨단 치기공 기술 중국에 전파
김홍철기자  |  k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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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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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희 총장과 브라이트 서 대표가 치기공교육 계약을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보건대가 중국에 한국의 첨단 치기공 기술을 전파한다.
 10일 대학 측에 따르면 중국 닝보시에 치기공기술센터를 개소하고 한국의 첨단 치기공 기술교육을 시작했다.

 남성희 총장을 비롯한 장상문 대외부총장 등 이 대학 일행은 지난 5일 중국 닝보시에 있는 러네스사를 방문하고 치기공교육에 관한 계약식과 ‘러네스 대구보건대 국제치기공교육센터 개소식’에 잇따라 참석했다.
 행사 후에는 바로 교육에 들어갔다.
 이 대학 치기공과 박광식 교수와 이승희 교수는 5일부터 3일 동안 ‘3 Shape 디지털 프로그램을 이용한 치과투명 교정장치 제작의 이론 및 실습’을 교육했다.
 교육의 목적은 치과투명장치 프로그램의 원리를 이해하고 임상에 적용하는 것이다.
 러네스는 수 개월 전부터 홍보를 진행해 교육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그 결과 중국 각지에서 찾아온 치과의사 8명을 포함해 치과기공사, 러네스 임직원 등 모두 31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교육 강사인 치기공과 박광식 교수는 “이번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첫 시작하는 올해에는 분기별 교육시간이 21시간으로 예정돼 있지만 매년 시간을 대폭 늘려 나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성희 총장은 “이번 교육협력은 한·중 국제산학협력과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사업의 성과이자 교육 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의 치기공 기술을 전파하고 중국 해외유학생 유치에도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홍철기자 k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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