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10일 오후 대구 중구 도원동 성매매 업소 집결지 속칭 ‘자갈마당’ 입구에 주상복합개발 사업승인 신청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민간개발 시행사 도원개발은 이날 대구시에 자갈마당을 포함한 주변 1만9000㎡ 개발을 위한 사업승인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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