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정 최우선은 ‘지역경제 활성화’”
  • 이진수기자
“올해 시정 최우선은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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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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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확대 간부회의
이강덕 시장 “정책·사업
경제 살리기에 집중돼야”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에 돈이 돌고,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일이라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하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0일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돈이 돌아야 한다. 지역경기가 활력을 찾아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지역이 살아야 한다는 대명제 속에서 모든 정책과 사업을 신속하게 파악해 일정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확실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정과 관련한 모든 사업과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해 추진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특히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열리는 각종 기념사업들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과 함께 궁극적으로는 지역의 경제살리기에 집중될 수 있도록 준비 단계에서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간부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각자의 역할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책임감을 갖고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시정 추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공무원들의 자세 변화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도모하고 한층 더 나은 도약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특히 “모든 공직자는 공급자(공직자)의 입장이 아니라 언제나 수요자(시민)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서 부서별 장벽을 없애고 소통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올해도 경제난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올해 시정 운영 방침을 경제살리기에 중점을 둔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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