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중부소방서는 지난 8일 지역 내 화재 초기 신고 및 진화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유공자로 선정된 이들은 송용근(69)씨 등을 비롯한 4명의 관문시장 상인들로 이들은 지난 8일 오전 시장 내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신고 및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에 나서 대형 화재를 막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