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 동구 신암동 파티마병원 건물 내부 출입구에서 의료진이 홍역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의료진 홍역 환자가 발생한 대구 파티마병원은 지난 9일부터 응급실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외래환자 접수를 일부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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