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정창근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15일 대구 동구 소재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을 찾아 최근 새로 부임한 이상학 11비 단장과 환담을 나누고, 현안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 청장과 이 단장은 원활한 병역동원훈련 및 예비군 처우 개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병무청이 추진 중인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에도 적극 협조키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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