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주 축산 명품화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올해 ‘축산분야 시범사업’ 대상 농가 신청을 받는다.
‘2019년 축산분야 시범사업’은 사업비 1억3000만원을 투입해 양돈농가 전염병방지를 위한 고온건조방식 대인소독장비 활용기술 등 3개 분야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시범사업별로 해당 농가의 신청을 받아 다음달 초 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농업전문가들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 농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희원 기자 lh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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