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선린대학교는 ‘2018학년도 국가고시 자격시험’에서 응급구조과, 방사선과, 안경광학과가 전국 상위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선린대에 따르면 응급구조과 3학년 강민경 학생은 전국 1위로 수석을 차지했다.
응급구조과는 3년 연속 높은 합격율을 기록할 만큼 전국 최고의 학과로 평가받고 있다.
방사선과도 90.5%의 합격률을 기록해 전국평균 79.7%보다 높았고 안경광학과는 90% 합격률(전국평균 76.8%)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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