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관내 10개 지역의 국유림 중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지역에 대해 국유 재산권을 보호하고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집중 정리 및 단속을 더욱 강화한다.
지난해 관내 국유림 중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면적의 약 10%를 정리했으며, 매년 국유림의 보호와 원활한 운영·관리를 위해 연초부터 정리 및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원상회복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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