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황금빛 성주참외 올해 첫 출하
  • 여홍동기자
빛고을 황금빛 성주참외 올해 첫 출하
  • 여홍동기자
  • 승인 2019.0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강호씨 10㎏ 34박스 수확
▲ 성주군 벽진면 도강호 농가에서 참외 첫 출하를 하고있다.

[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 벽진면 운정리 ‘도강호’씨(61세)는 지난 16일 참외를 첫 출하했다.

 도강호 씨는 지난해 11월 8일 참외 모종을 정식해 이날, 총 10kg들이 34박스를 수확했으며 성주원예농협으로 전량 납품했다.
 벽진면은 569농가가 485.2ha에 걸친 면적에 참외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 중 지난해 조수입 3억이상 4농가, 2억이상 12농가, 1억이상 82농가를 배출하는 등 꾸준한 농업경영인 양성을 통해 참외 소득 향상을 위한 황금빛 참외 레이스를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