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수료자 검정시험 치러
[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국내 최대 포도 산지인 영천 지역이 소믈리에 양성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5일 영천시에서 소믈리에 교육 과정을 수료한 20여명이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주관 소믈리에 필기시험과 20일 실기시험 등 자격검정 시험을 치렀다.
2010년 영천시와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는 와인산업발전 MOU를 맺고 협회에서 영천와인학교에 매년 시험 감독관을 파견한 방식으로 소믈리에 검정시험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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