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미세먼지와 홍역으로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3일 개학을 맞아 등교한 대구동인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실에서 마스크를 쓴 채 수업을 받고 있다.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낸 이날 오전 대구 중구청과 중구 청소년지도협의회, 동인동 각급 협의단체는 개학을 맞아 홍역 등 호흡기 질환과 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해 등굣길 학생들에게 방역마스크 400개를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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