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물 일제 점검을 29일까지 실시한다.
김충섭 시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많은 귀성객 및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 받을 수 있게 단수없는 양질의 수돗물 생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우수한 수질의 수돗물을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으며 편안한 명절을 보낼수 있게 정수장 및 배수지 관리에 철저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