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는 겨울철 시내버스 이용자를 위한 ‘따뜻한 발열의자’를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발열의자는 추위에 노출된 시민들을 위해 열전도율이 높은 탄소섬유 발열선을 활용해 제작한 따뜻한 의자로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자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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